수구가 치매든 아니든 잡다한 이야기

22일 남겨놓고 단일팀 하자고 했으면
누가됬건 욕먹을텐데...


새누리 애들이 2011년 때 일 까먹고
욕한다고 개들 치매라며
단일팀 욕하는 사람 전부를 치매든 수구꼴통으로 몰기 전에 왜 사람들이 이걸 욕하는 지 이해부터하는 게 문제 아닐까.

왜 또 무지몽매한 우민들이 수구들에게 선동당했다고 할려고?

정작 총리가 사과했던 발언보면
현 여당과 정부도 딱히 2011년 때 발의됬던 단일팀 특별법 따윈 신경도 안쓴 거 같던데?

솔직히 여기서 싸워대는 양반들도 찾아보기전엔 생각도 못하고 있었을텐데

새누리 애들이 했던 건대 왜 우리(혹은 지지하는 정당)가 욕을 먹어야 하죠??
하는 접근 방식은 전혀 도움이 안될텐데...

다시 말하지만 503이 탄핵 안당하고
계속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1년도 아니고 22일 남겨놓고 단일팀 제안을 IOC에 했습니다, 라고 뉴스뜨면
사람들이 욕했음 욕했지
법 잘지켰다고 빨진 않았을꺼라고..

문학 전공하신 분들께 질문... 잡다한 이야기

http://m.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7



기조강연 자리에서 유종호 비평가는 "문학생산과 소비" 발표를 통해 문학과 독자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과정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골빈 대학생들이 하루키를 너무 좋아한다."며 하루키를 만난 적은 없지만 적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키의 저작이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기영 소설가는 "'하루키이즘'과 시장"이라는 발표를 통해 우리 문학이 "하루키이즘"에 대해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가치가 모든 가치의 척도처럼 되어있다. 선과 악의 구별마저도 시장논리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고 시장논리를 비판하고 "언급할 가치 없는 경소설(light novel), 장르소설은 제외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그것의 한국적 아류들에 대해 주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간까지 읽다가 집어치웠는데

저런 의견들이 제대로된 비판에 속합니까?

언제부터 작가가 특정 장르에 대해 언급할 가치가 없다며 폄하할 수 있었죠??

거기다가 작품을 넘어서 그 작품을 읽는 독자들을 작가나 평론가가 골빈 취급을 하다뇨????

평론가든 소설가든 독자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지 않나?

어떻게 저렇게 선민사상에 빠져 우월감을 과시할 수 있죠??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건 그 소설들 자체의 비판보단 많이 팔리는 작가에 대한 적개감으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저만 그렇습니까?


애시당초 문학과 시장이란 주제로 포럼 열어놓고 시장논리를 비판하면 기본 전제를 뒤집는거 같은데(...)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막말로 시장에서 자기들 책 안팔리니까 이 모든건 잘팔리는 것만 잘나가는 시장논리와 하루키 같은 것만 좋아하는 독자들 탓이야! 라고 땡깡부리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민 제가 견식이 낮기 때문에 함부로 이렇다 하고 결론 내리기 앞서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넥슨이 돈슨을 탈피하겠답니다. 잡다한 이야기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741#05Fy

박지원 대표 취임 후 '돈슨' 이미지 탈피를 위해 '느슨'해졌던 상용화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또 다른 소식통은 "서비스 초기에 이용자들이 어느 정도 과금을 해야 경쟁사들의 신작이 등장할 때 휩쓸려갈 확률이 낮아진다는 쪽에 넥슨 사업인력들의 공감이 모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

재들 롤모델은 분명 NC일겁니다.

마침 잡아먹기도 했겠다 과거 NC 리즈시절 꿀빨기의 재림을 원하는 건지도....


이야 저는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서든 어택을 넷마블로부터 빼앗은지 몇년...다시 쫓아온 넷마블하고 다툰다고 얼마나 힘듭니까.

힘내요.

넥슨 겜 마지막으로 했던 게 사이퍼즈 웨슬리 너프먹기 전입니다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ㅎㅎ

대표적인 한국 게임 회사 아닙니까 ㅎㅎ

갓든어택2를 보면서 감탄사를 터뜨린 게 엊그제 같은데
여전히 한국 대표 게임회사다운 포부이네요.

놀라워요 ㅎㅎ

늘 새롭고 짜릿하네요. 성공하실 꺼예요.

거 왜 폭발7 에다 부회장이 잡려들어간 모기업도 시가총액 순위가 16단계나 올랐다잖아요 ㅎㅎ

위기는 곧 기회라니까 한번 노오력 잘해보세요 ㅎㅎ

유튜브 같은데서 나치 독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잡다한 이야기



모바일로 쓰는 지라 링크나 스샷은 없습니다만

유튜브에서 히틀러 관련 다큐나 연설 장면 같은데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에 졌기 때문에 모든 악역을 떠맡은 것"

"연합국도 전쟁 범죄를 저질렸는데 나치만 악당 취급 받는 건 잘못됬다."

"연합국들도 식민지에서 학살하지 않았나?"


"역사는 승자의 것이기 때문에 마냥 독일을 욕할 순 없다"


아이고...명예 아리인들 같으니(...)

역사에 선악은 없습니다만

히틀러가 전쟁에 졌다고 그가 한 짓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까놓고 죄다 나쁜놈들이다 정도면 모를까

히틀러와 나치 독일이 무슨 다크 히어로마냥 억울한 입장인 건 아닙니다.

병신 삽질 크리티컬을 세계구급으로 터뜨렸는데 무슨;

그리고 역사 배워본 사람들은 알텐데


역사 연구가 한쪽 기록만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땡이 아니라 다각도에서 수많은 검증과 논쟁이 있어요;

역사상의 어느 한 사건을 두고 얼마나 많은 학설이 대립하는지 알면 놀랄 겁니다.

2차대전만 해도 연합군과 소련 자료만 보고 적는 게 아니라 패지인 독일군 측 기록도 같이 찾아가며 하는 거에요;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런 분들 공통점이 하나 있더라구요.


"그럼 도조 히데끼와 일제도 패자라서 억울한 건가요?"



그럼 암말 못함. ㄹㅇ.




'너의 이름은' 혼모노(?)들 이야기들 듣고. 애니 이야기





ㄴ인터넷에 나도는 혼모노(?)관련 짤의 일부

극장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며 인터넷상에서 비웃음 당하는 혼모노들(?)

물론 주작일 수도 있고 다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게 아니란 건 알겠다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너의 이름은 관련된 혼모노들의 진상 짓 이야기가 한두개가 아닌데다 전부다 그런게 아니더라도 조용히 봐야할 상영관에서 한두명만 그 짓해도 다수에게 민폐 끼치는 건 같다.

러브라이브 때 햇반 사건으로 대표되는 서브컬쳐계의 흑역사는 계속 이어지는가...


그나마 햇반 사건 때는 일반인이 없는 대관이었으니 망정이지.

내일 보려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상기된 혼모노들의 일화가 주작이라고 무시해버리기엔

난 이미 비슷한 일을 걸즈앤판처 극장판을 두번 보면서 격어버렸다.

그나마 그땐 4d관 한정 개봉에다 티비판의 연장선상에 소재자체가 마이너해서 일반인들이 적었던 게 다행이었다(...)

전차가 뭐 나올 때마다 입에 침튀겨가며 스펙 이야기하는 사람,

거기 보려온 사람 중 10에 9는 알 학교들의 모티브나 컨셉 이야기들을 열심히 입으로 떠드는 사람도 있었고,

4dx를 처음 격어보는 지 의자가 움직일때마다 과도하게 몸을 기울이는 사람... 나중가면 의자는 작동 안하는데 그 사람이 불안한듯 몸을 기웃기웃하는 바람에 흔들렸었다(...)

심지어 자신이 대단한 군사전문가라도 되는 양 작정하고 까려고 나왔는지 실제론 불가능한 연출이 나올 때마다 밀리터리 지식을 뽐내며 저것은 불가능하다! 완전 개그영화다! 하던 사람까지 있었다.

더 놀라운 점은 그런 사람들이 나와 내 동생이 앉은 자리 앞뒤좌우로 골고루 포진해있었다는 사실이다(...)

안치오전에서 오프닝과 제목이 올라왔을 때 환호성을 지르던 사람들은 걸판을 모른 채 그저 형이 혼자 영화보는 게 뭔가 안쓰러워서(...) 따라왔던 내 동생에겐 문화충격을 넘어 본능적인 혐오감을 주었다고 한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너의 이름은 관련 혼모노(?)들의 일화들은 과장은 되었을진 모르나 그런 사람들이 은근 많을 것이다.


좋겠지.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들이 정식으로 개봉하고 이름값을 떨쳐 일반인들도 본다는 게.

마치 덕후인 형이 일반인 동생을 입덕시키며 보람을 느끼듯,

여태 오타쿠라 천대받던 애니가 일반인들에게 어필한다는 점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자신의 덕심을 어필하고도 싶겠지.

연예인 행사 때 극성팬들이 난리치며 고성을 내지르듯이.


그러나 이들이 잊고 있는 것은

그들이 욕 먹는 것이 단순히 애니를 봐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애니를 비롯한 서브컬쳐를 즐기는 이들이 그런 취미들을 나쁘게 보는 이들과 사회에 던지던 말이다.


그러나 존중받기 위해서는 먼저 그 자신부터 남을 존중해야 하는 것을 몇몇 사람들은 자각을 못하는 것 같다.

세월이 흘려 애니 극장판도 충분히 일반인들도 보려 올 수 있고, 극장은 원래 조용히 닥치고 영화보는 곳이다.

같은 가치관을 지닌 자들끼리 떠들고 논평하며 주제가 따라부르면서 보고 싶다면 대관을 하던가

그럴 사정이 안된다면 일단 조용히 영화를 보며 덕심을 진정시키고

나중에 디비디든 블루레이든 정발한 거 사서 같이 보면서 떠들면 된다.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자신의 취향을 존중해달라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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